## 웹툰 에피소드 스토리 대본: 핏빛 서약
**장르:** 오컬트 호러, 복수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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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[에피소드 1: 핏빛 서약]**
**[장면 #1] 늦은 밤, 서연의 자취방**
* **시간:** 밤늦게
* **배경:** 좁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자취방. 책상 위에는 디자인 스케치와 태블릿이 놓여 있고, 한쪽 벽면에는 다양한 디자인 시안들이 붙어 있다. 은은한 스탠드 불빛 아래, 서연이 집중해서 작업 중이다.
* **캐릭터:** 서연
**[컷 #1] 서연의 클로즈업**
* **시점:** 서연의 얼굴을 클로즈업. 초점은 그녀의 반짝이는 눈과 결의에 찬 표정에 맞춰져 있다.
* **설명:** 연필을 쥔 손이 능숙하게 종이 위를 스쳐 지나간다. 이마에 송골송골 맺힌 땀방울, 그러나 그녀의 눈빛은 흔들림 없이 뜨겁다.
* **대사 (내레이션):**
“나는 서연. 명문대 디자인과 4학년. 졸업 작품은 내 오랜 꿈을 향한 마지막 발걸음이었다.”
“이 디자인이 완성되면… 내 인생도 달라질 거야.”
* **효과음:** 사각거리는 연필 소리, 키보드 타자 소리
**[컷 #2] 방 전체 구도**
* **시점:** 서연의 방 전체를 보여주는 앵글. 작업에 몰두한 서연과, 그녀를 따뜻하게 감싸는 듯한 스탠드 불빛이 대비된다. 창밖은 어둠에 잠겨 있다.
* **설명:** 밤샘 작업에도 지친 기색 없이, 서연은 열정적으로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.
* **대사 (내레이션):**
“내게는 이 꿈을 응원해주는 소중한 친구가 있었다.”
**[컷 #3] 침대 옆 협탁 위의 사진**
* **시점:** 서연이 잠시 허리를 펴며 기지개를 켤 때, 시선이 향하는 곳. 협탁 위 액자 속 사진.
* **설명:** 사진 속에는 활짝 웃는 서연과 지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. 벚꽃이 만개한 캠퍼스에서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.
* **대사 (내레이션):**
“지아. 그녀는 늘 내 곁에 있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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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[장면 #2] 며칠 후, 대학교 디자인과 작업실**
* **시간:** 낮
* **배경:** 졸업 작품 발표 준비로 분주한 디자인과 작업실. 여기저기에서 도면을 펼치고 모형을 조립하는 학생들이 보인다.
* **캐릭터:** 서연, 지아, 현우
**[컷 #4] 서연의 작업물 앞**
* **시점:** 서연이 자신의 졸업 작품 모형을 마지막으로 다듬고 있다. 정교하게 만들어진 건축 모형. 옆에서 지아가 감탄하는 표정으로 바라본다.
* **설명:** 서연이 모형의 작은 디테일까지 섬세하게 손본다. 그 옆에서 지아가 눈을 빛내며 바라보고 있다.
* **지아:** “우와, 서연아! 너 진짜 천재 아니야? 교수님들이 또 난리 나겠다.”
* **서연:** “에이, 무슨. 밤샘의 결과물이지. 너도 네 거 마무리 잘하고 있어?”
* **지아:** “그럼! 나도 오늘 밤새서 끝내야지. 그래도 네 작품 옆에 있으면 내 건 오징어잖아. 흑흑.”
* **효과음:** (지아의) 가볍게 어깨를 두드리는 소리, 작업실의 웅성거리는 소리
**[컷 #5] 현우의 등장**
* **시점:** 멀리서 서연과 지아를 바라보며 다가오는 현우. 그의 표정에는 서연에 대한 호감이 역력하다.
* **설명:** 현우가 머뭇거리며 다가온다. 그의 손에는 따뜻한 커피 두 잔이 들려 있다.
* **현우:** (살짝 쭈뼛거리며) “서연아, 지아야. 밤샘 작업한다며? 잠깐 쉬어 가면서 마셔.”
* **서연:** “어? 현우야. 고마워! 네 덕분에 살았다.”
* **지아:** (현우를 보며 살짝 미소 짓다가 서연의 커피를 먼저 가져간다) “어유, 현우도 고생이 많다. 고마워!”
**[컷 #6] 세 사람의 대화, 지아의 미묘한 표정**
* **시점:** 세 사람이 커피를 마시며 잠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. 지아는 현우에게 자연스럽게 말을 걸지만, 서연이 웃는 모습을 흘끗 볼 때마다 미묘한 그림자가 스친다.
* **설명:** 현우는 서연의 작품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. 서연은 쑥스러워하면서도 기분 좋은 듯 웃는다. 지아는 현우와 서연을 번갈아 보며 미소 짓지만, 그 미소 뒤에는 알 수 없는 감정이 숨겨져 있다.
* **현우:** “서연이 너는 진짜 다르다니까. 이번 공모전 대상도 거의 따놓은 당상 아니야? 이번엔 또 해외 인턴십 기회까지 걸려있고…”
* **서연:** “에이, 아직 몰라. 잘해야지.”
* **지아:** (현우의 말을 들으며 컵을 든 손에 힘을 주다가 이내 활짝 웃는다) “맞아, 맞아. 서연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. 내가 다 뿌듯하다!”
* **대사 (내레이션):**
“그때는 몰랐다. 그 미소 뒤에 어떤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는지.”
“그리고 그 그림자가 나를 얼마나 깊은 나락으로 떨어뜨릴지…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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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[장면 #3] 졸업 작품 발표회 당일, 대강당 대기실**
* **시간:** 오후
* **배경:** 긴장감이 감도는 대강당 뒤편 대기실. 발표 순서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초조하게 대본을 확인하거나 모형을 점검하고 있다.
* **캐릭터:** 서연, 지아, 현우, 교수들
**[컷 #7] 서연의 마지막 준비**
* **시점:** 서연이 최종 발표 파일을 노트북에 담아 USB에 옮기는 모습. 옆에서 지아가 밝은 얼굴로 지켜본다.
* **설명:** 서연이 심호흡을 하며 준비해온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최종 점검한다. 완벽하게 준비된 파일 목록이 화면에 뜬다.
* **서연:** “자, 됐다! 이제 진짜 마지막이다.”
* **지아:** “화이팅! 너는 당연히 최고야. 걱정할 거 하나도 없어.”
* **효과음:** (지아의) 서연의 어깨를 토닥이는 소리
**[컷 #8] 물을 가지러 가는 서연**
* **시점:** 서연이 긴장한 탓에 목이 마르다며 잠시 자리를 비우는 모습. 지아는 서연의 자리에 남는다.
* **설명:** 서연이 물을 마시러 대기실 밖으로 나간다. 지아는 서연의 노트북과 USB가 놓여 있는 테이블을 흘끗 본다. 그녀의 눈빛에 찰나의 흔들림이 스친다.
* **서연:** “아, 목 말라. 잠시 물 좀 마시고 올게.”
* **지아:** “그래, 갔다 와. 너무 긴장하지 말고!”
* **대사 (내레이션):**
“물 한 모금 마시러 간 그 짧은 순간, 내 세상이 통째로 뒤바뀔 줄은… 꿈에도 몰랐다.”
**[컷 #9] 지아의 손**
* **시점:** 지아의 손이 서연의 노트북 위에 놓인 USB를 향해 천천히 뻗어가는 클로즈업.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진다.
* **설명:** 지아의 손가락이 서연의 USB를 집어든다. 그녀의 표정은 보이지 않지만, 손끝에서 느껴지는 미세한 떨림이 긴장감을 더한다. USB를 자신의 주머니에 넣고, 다른, 겉보기에는 똑같은 USB를 서연의 자리에 놓는다.
* **효과음:** (지아의) 숨죽인 숨소리, 섬뜩하게 울리는 ‘짤깍’ 하는 USB 교체 소리
**[컷 #10] 발표 시작 직전, 서연의 패닉**
* **시점:** 서연이 다시 자리로 돌아와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다, USB를 꽂고 발표를 시작하려는 순간.
* **설명:** 서연이 무대 위로 올라가 노트북에 USB를 꽂는다. 화면이 켜지면서 발표 화면이 아닌, 텅 빈 폴더가 나타난다. 서연의 얼굴에서 핏기가 가신다.
* **교수:** “서연 학생, 발표 시작하세요.”
* **서연:** “네? 잠시만요… 파일이… 파일이 없어요…!”
* **효과음:** 술렁거리는 학생들의 웅성거림, 서연의 거친 숨소리
**[컷 #11] 지아의 싸늘한 표정**
* **시점:** 무대 아래, 학생들 틈에 앉아 서연을 바라보는 지아. 그녀의 얼굴에는 어떠한 동요도 없다. 오히려 희미한 미소가 걸려 있다.
* **설명:** 혼란에 빠진 서연을 무덤덤하게 바라보는 지아. 그녀의 눈빛은 차갑고 냉정하다.
* **지아:** (작게 읊조리듯) “미안해, 서연아. 하지만 너만 잘 될 수는 없잖아.”
* **효과음:** 심장이 쿵 떨어지는 듯한 효과음 (SE), 날카로운 정적
**[컷 #12] 현우의 당황스러운 반응**
* **시점:** 지아 옆에 앉아 있던 현우가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채 당황한 얼굴로 서연과 지아를 번갈아 본다.
* **설명:** 현우가 서연을 걱정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려다, 옆에 앉은 지아의 무표정한 얼굴을 보고는 의아한 표정을 짓는다.
* **현우:** “저게… 어떻게 된 거지?”
* **대사 (내레이션):**
“그날, 내 모든 꿈은 산산조각 났다.”
“그리고 내가 가장 믿었던 친구가 그 파편을 흩뿌린 장본인이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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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[장면 #4] 비 내리는 밤, 서연의 자취방**
* **시간:** 밤, 며칠 후
* **배경:** 엉망진창이 된 서연의 자취방. 바닥에는 찢어진 스케치와 부서진 모형 파편이 널려 있고, 방은 어둠에 잠겨 있다.
* **캐릭터:** 서연
**[컷 #13] 절망에 빠진 서연**
* **시점:** 바닥에 주저앉아 멍하니 비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는 서연의 뒷모습. 그녀의 어깨가 축 처져 있다.
* **설명:** 몇 날 며칠을 먹지도 자지도 못한 듯, 서연의 얼굴은 초췌하다. 텅 빈 눈동자에는 아무것도 담겨 있지 않다. 비는 끊임없이 창밖을 두드린다.
* **대사 (내레이션):**
“발표는 엉망이 됐고, 나는 낙오자로 전락했다.”
“지아는 태연하게 나를 위로하는 척했지만, 이미 모든 걸 알아버린 내게는 역겨운 연극일 뿐이었다.”
“현우는… 어쩌면 지아에게 이용당한 또 다른 피해자일지도 모른다.”
* **효과음:** 창밖을 때리는 빗소리, 천둥 소리
**[컷 #14] 지아에게 온 문자 메시지**
* **시점:** 서연의 손에 들려 있는 스마트폰 화면 클로즈업. 지아에게서 온 문자 메시지가 보인다.
* **설명:** [지아]: 서연아, 괜찮아? 너무 자책하지 마. 다음 기회가 있잖아! 힘내. ㅠㅠ
이 문자를 본 서연의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. 액정 화면에 눈물이 떨어진다.
* **서연:** (이를 악물고) “가증스러운…!”
* **효과음:** 서연의 억눌린 흐느낌
**[컷 #15] 바닥에 떨어진 낡은 책**
* **시점:** 서연이 울분에 몸부림치다 손을 휘두르자, 책상 위에서 낡은 책 한 권이 바닥으로 떨어진다.
* **설명:** 우연히 책상 구석에 박혀 있던 오래된 책. 표지는 해져 있고, 기묘한 문양들이 새겨져 있다. 서연의 시선이 그 책에 닿는다.
* **대사 (내레이션):**
“모든 걸 잃었다고 생각했다. 더 이상 기댈 곳도, 희망도 없다고.”
“하지만… 그때, 내 눈에 들어온 것이 있었다.”
**[컷 #16] 책의 내용을 들여다보는 서연**
* **시점:** 서연이 떨리는 손으로 책을 펼치는 모습. 책 속에는 이해할 수 없는 언어와 함께 기괴한 그림, 그리고 ‘복수’라는 단어가 반복해서 쓰여 있다.
* **설명:** 책 속의 내용은 음산하고 불길하다. 복수를 위한 의식을 암시하는 듯한 문구들이 서연의 눈에 들어온다. ‘피의 서약’, ‘되돌릴 수 없는 대가’, ‘심연의 힘’…
* **서연:** (읽어가며 중얼거리듯) “복수… 심연의 힘…”
* **효과음:** 낡은 책장이 넘겨지는 소리, 서연의 거친 숨소리
**[컷 #17] 서연의 결심**
* **시점:** 서연의 얼굴 클로즈업. 초췌했던 얼굴에 서서히 광기가 어린다. 그녀의 눈빛이 섬뜩하게 변한다.
* **설명:** 서연의 눈동자가 흔들리다 이내 차갑게 빛난다. 입술을 깨물어 피가 비치고, 그녀의 얼굴에는 기이한 결심이 드리워진다.
* **서연:** (낮고 으르렁거리는 목소리로) “그래… 내가… 내가 너에게서 모든 걸 빼앗았으니… 나도 너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줄게… 지아.”
* **대사 (내레이션):**
“잃을 게 아무것도 없는 자에게… 두려울 것은 없다.”
“그때부터, 나는 내가 아니었다.”
“나는 오직 복수를 위해 존재하는 그림자가 되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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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[장면 #5] 인적이 드문 폐건물 옥상**
* **시간:** 깊은 밤
* **배경:** 도시의 불빛이 멀리 아득하게 보이는 폐건물 옥상. 바람이 음산하게 불고, 낡은 난간이 위태롭게 서 있다.
* **캐릭터:** 서연, (검은 존재 – 보이지 않는 형체)
**[컷 #18] 의식을 준비하는 서연**
* **시점:** 서연이 낡은 책에서 본 대로, 옥상 바닥에 기괴한 문양을 피로 그리는 모습. 주변에는 촛불이 놓여 있고, 바람에 흔들린다.
* **설명:** 자신의 손가락을 찢어 피를 흘려 문양을 완성하는 서연. 그녀의 얼굴에는 고통보다는 집념이 가득하다. 촛불의 불꽃이 이리저리 흔들리며 그림자를 길게 늘어뜨린다.
* **서연:** (작게 중얼거리며) “피로써… 맹세한다… 내 모든 것을 바쳐서라도… 복수를….”
* **효과음:** 음산한 바람 소리, 피가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 (스윽, 뚝뚝)
**[컷 #19] 검은 존재의 출현**
* **시점:** 서연이 의식을 마치자, 문양의 중심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며 점차 거대한 형체를 이루는 모습. 서연은 두려워하지 않고 그것을 직시한다.
* **설명:** 검은 연기가 소용돌이치며 형언할 수 없는 존재의 형태를 만들어낸다. 그 존재는 명확한 모습이 없지만, 시선을 압도하는 엄청난 위압감을 풍긴다. 옥상 전체가 차가운 기운으로 가득 찬다.
* **검은 존재 (불분명한 속삭임):** “인간의 욕망이여… 복수를 원하는 자여…”
* **효과음:** 으스스한 저음의 속삭임 (SE), 주변의 공기가 얼어붙는 듯한 기이한 소리
**[컷 #20] 서연과 검은 존재의 대면**
* **시점:** 검은 존재의 거대한 그림자가 서연을 뒤덮는 구도. 서연은 그림자 속에서 고개를 들고, 존재를 똑바로 바라본다.
* **설명:** 서연의 눈빛은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. 그녀의 입가에 섬뜩한 미소가 번진다.
* **서연:** “그 힘을… 내게 줘…!”
* **검은 존재:** “대가로… 무엇을 내놓겠느냐…?”
* **서연:** “내 영혼… 내 모든 것… 그 어떤 것이라도…!”
* **효과음:** 서연의 목소리에 메아리가 섞이는 듯한 효과음
**[컷 #21] 핏빛 서약**
* **시점:** 검은 존재의 일부가 서연의 손목을 감싸는 듯한 모습. 서연의 손목에 붉은 문신이 새겨진다.
* **설명:** 검은 기운이 서연의 손목을 감싸 안자, 살갗 아래에서 핏빛으로 빛나는 기이한 문양이 새겨진다. 문양에서 섬광이 터져 나오고, 서연은 고통에 찬 신음소리를 내지만 이내 입술을 깨물어 참는다.
* **대사 (내레이션):**
“그날 밤, 나는 악마와 핏빛 서약을 맺었다.”
“이제… 되돌릴 수 없다.”
* **효과음:** 번개 치는 듯한 강렬한 효과음 (SE), 서연의 고통스러운 비명 소리 (억눌린)
**[컷 #22] 서연의 눈**
* **시점:** 고통이 지나간 후, 서연의 얼굴 클로즈업. 그녀의 눈동자는 더 이상 예전의 서연이 아니다. 섬뜩할 정도로 차갑고, 깊이를 알 수 없는 어둠이 서려 있다.
* **설명:** 서연의 눈동자가 붉게 빛나기 시작한다. 그녀의 입가에 차가운 미소가 드리워진다. 더 이상 순수했던 여대생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.
* **서연:** (나직하고 끈적하게 읊조리듯) “지아… 이제… 시작이야.”
* **대사 (내레이션):**
“복수는… 가장 달콤한 지옥이 될 것이다.”
**[에피소드 1 끝]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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