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빛을 싣고 가는 종이배

달빛이 내려앉은 호수. 작은 종이배 하나가 별빛을 싣고 유유히 흘러간다. 숲속의 요정들은 종이배가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도록 반딧불이로 길을 밝혀준다. 잠 못 이루는 아이의 머리맡에 놓인 동화책 속 이야기가 현실이 되는 밤.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그림들이 살아 움직이며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. 눈을 감으면 들려오는 잔잔한 자장가. 오늘 밤은 모두가 아름다운 꿈을 꿀 수 있기를.

민들레 안심케어